기타송시현 Dream - 오월의 아이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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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은 다가오는 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며 모두가 더욱 가슴 깊이 추모하고 함께 기억하기 위하여 ‘송시현 Dream SS.02’ 신곡으로 ‘오월의 아이’를 발표했다.

‘오월의 아이’는 송시현, 송상훈, 정유진, 박인환 등 국내 음악계에서 각각 싱어송라이터, 예술대학교 교수, 뮤지컬 연출, 실기 강사, 전문 연주 세션으로 30여 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뮤지션들로서, 이들은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을 만들고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1980년대 후반 솔로 시절 송시현의 ‘꿈결 같은 세상(Dream SS.01)’을 2026년의 감성적 밴드 스타일로 리메이크하여 지난달(4월)에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프로젝트 2번째로 ‘오월의 아이(Dream SS.02)’를 신곡으로 5월을 맞이하며 발표했다.

2026년 5월을 맞아 발표한 ‘송시현 Dream’의 신곡 ‘오월의 아이’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우리나라의 민주화 역사 중 가장 가슴 아픈 기억 중에서 한 페이지인 1980년 광주 민주항쟁에 얽힌 한 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과 이 속에서 성장한 한 아들의 성장통과 그의 결심을 음악적으로 풀어간 서사를 중심으로 송시현이 작사, 작곡하고 박인환이 편곡한 곡으로 이 노래의 초반은 한 사람, 개인의 목소리로 읊조리듯 시작되지만 차차 두 사람의 목소리, 세 사람의 목소리, 더 나아가 여러 사람의 합친 목소리로 번지며 그날을 잊지 않고 계속 노래하겠다는 뜻과 결심을 외치고 있다.

‘꿈결 같은 세상’에 이어서 고작 1개월 만에 ‘송시현 Dream’이 발표한 ‘오월의 아이’를 듣노라면, 이들이 “오월의 아이를 발표하기 위해서 밴드 콘셉트를 만들었구나” 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은 확실히 독특한 밴드임에 틀림이 없다.

객원 멤버, 전문코러스 김현아, 전문 베이스 박한진, 전문 드럼 이상훈을 제외하면, 정규 멤버, 송시현, 송상훈, 정유진, 기타리스트 박인환은 기본적으로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편곡자이다. 음악으로 늘 세상을 향해 무언가 이야기를 해왔던 사람들이다.

앞으로 이들이 세상을 향하여 과연 또 어떤 화두를 던지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며 선한 영향력으로 나아갈지 기대해 본다. 그리고 ‘송시현 Dream’의 다음 발표곡으로 색다른 옷을 입고 나타날 송시현의 작사, 작곡으로 이선희의 히트곡, Band Version Re-make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한바탕 웃음으로’도 무척 기대된다.


출처 : woorisocia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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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아빠는 계시지 않았고 어머니는 늘 아빠 사진 앞에서 하염없이 우시고 또 우셨다. 무엇이 그리도 억울하고 원통하신지...... 그렇게 내 젊은 아빠의 사진 앞에서 엄마는 홀로 아줌마가 되고 이제 할머니가 되어 가신다.


내가 아주 어렸던 시절,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울면서 엄마를 졸랐던 적이 있다. 엄마는 웃으시며 나를 달랬지만 내가 잠이 든 척하다가 진짜 자버렸는데, 엄마는 그날도 아빠 사진 앞에서 해가 뜰 때까지 하염없이 울고 또 우셨다. 엄마의 숨죽인 울음소리는 어린 나에게 언제나 자장가와 같았다. 

그날도 오늘도, 우리 아빠는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그래! 나의 아빠는 언제나 사진틀 안에서만 웃고만 계신다.


물론 이 이야기는 비단,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내 친구의 아버지도 그랬고 내 친구의 어린 삼촌도 사진틀 속에 여전히 여린 미소로 웃으시며 살고 계신다.


나의 아빠는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 그래서 뭐가 달라진 걸까?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길래 엄마보다도, 그리고 곧 태어날 나보다도 더 소중했었을까?

그 시대의 이전을 살아보지 못한 나는, 완전하게 이해할 수가 없다.

다만, 내 엄마의 오랜 세월 흘리신 그 눈물을 통해 두 분의 사랑이 얼마나 완벽했는지, 그리고 그 사랑의 증거가 바로 ‘나’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세월이 흘러, 아빠의 사진은 이제 우리 집에서 맨 막내가 되었다. 

나보다도 어린 내 아빠!

이런 일을 겪지 않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선 이 사실이 점점 왜곡되어가거나 또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을 것이다.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이 땅엔 그분들의 아들이, 그분들의 형제가 아직 숨 쉬고 있어요. 아빠와 또 다른 아빠들이 그날 끝까지 부르지 못했던 그 노래를 이제는 우리가 목이 터져 나가라고 크게, 크게 부르겠습니다. 그날의 노래는 결코 무의미한 하소연과 저항이 아니었음을 저희가 증명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세대가 바뀌어도 그날의 노래는 오늘의 노래로 태어나 계속 끊임없이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 Credit ]


Produced by 송시현 (‘송시현 Dream’)

Band Members 송시현, 송상훈, 정유진, 박인환

Guest Members 박한진, 이상훈, 김현아


‘오월의 아이’ 


Lyrics by 송시현

Composed by 송시현

Arranged by 박인환

Performanced by Project Band [‘송시현 Dream’]


‘송시현 Dream’ Number 분류 코드 : ‘Dream ss.02 (오월의 아이)’


Vocal 송시현

Main Chorus 김현아

Chorus by 송상훈, 정유진, 박인환, 

Electric Guitar by 박인환

Acoustic Guitar by 박인환, 송상훈, 정유진

Bass by 박한진

Drum by 이상훈


Recorded, Mixed by 정승일 (Bluephonic)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Seoul Forest)

Recording Director 박인환, 이영준

Recording Support Director 장원준

Executive Producer 송상훈


Photo Grapher 김정근

Music Video Producer/ Artwork 김정근 

Stylist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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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구성 : 컨셉연출

촬영시간 :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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